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

기록음성

대통령과 대구 어린이들의 대화

제작연도 1991-05-05

재생시간 02분 45초

출처 어린이날행사

대통령과 대구 어린이들의 대화

그럼 이번엔 대구 어린이들을 만나보겠습니다. 대구나오세요. 그래요? 그 쪽 어린이는 대통령께 무엇이 제일 궁금한가요?

네 여기 어린이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. 저기 남자 어린이. 네 저는 부석 국민학교 5학년 3반에 재학중인 이동우라고 합니다. 어떤 질문을 하시겠어요?

저는 프로야구를 좋아하는대요 대통령 할아버지께서도 프로야구를 좋아하시는지요? 만약에 좋아하신다면은 특별히 좋아하는 팀을 말해주세요.

네 프로야구 좋아하지요. 나는 옛날에 어릴때는 젊을때는 럭비를 운동을 했는데. 모든 운동 다 좋아해요. 물론 프로야구도 좋아하고, 그런데 어떤 팀을 좋아하느냐고요? 모든 팀 다 좋아해요.

저 대통령이 되시면 어느 한 팀만 좋아할 수는 없는가 봅니다. 자 또 딴 어린이 좀 질문해 보십시오.

이번엔 여자어린이 질문을 한 번 받아보도록 할께요. 저는 (?) 국민학교 6학년 3반 육혜미입니다. 낙동강 수질 오염으로 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이젠 물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나요? 허허..어려운 질문을 받으십니다.

어린이들한테 물 얘기가 나오니까 대통령이 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아프고 송구스럽군요. 이게 물 뿐만 아 灸?우리나라의 환경을 이제는 깨끗하기 위해서 전국뿐만 아니고 온 국민이 이제 힘을 합해야 할 때에요.

여러분들, 어린이들 요즘 보니까 쓰레기도 줍고, 집안 또 학교 청소도 잘하고,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내가 아주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.

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이렇게 환경을 깨끗하게 우리가 해 나가기를 노력을 한다면은 물도 이제 멀지 않아서 우리나라 원래 금수강산 아름다운 물 맑은 물 이 원 모습대로 우리가 찾을 수 있을 겁니다.

내 보고 받아 보니까 노력을 해서 대구에 수돗물도 마실 수 있다 이렇게 보고를 받기 때문에 여러분 마셔도 좋습니다. 지금 청와대에서도 내가 수돗물을 마시고 있어요.

네 여러분 대 ?어린이에게도 박수를 부탁합니다. 자 이렇게 뭐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면은 할 얘기가 많고 질문이 많습니다. 자 여기 있는 어린이들 또 질문 한 번 해보겠습니까? 네 여기 질문 있습니다. 그래요?

공공누리가 부착되지 않은 자료는 사전에 협의한 이후에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
저작권 정책 보기